After Hours Bebop Band

2012년 결성된 이후로 오랜 활동을 통해 탄탄한 팀워크와 깊은 음악성을 들려준다. 주혜진, 최성환 듀엣을 중심으로 때에 따라 트리오 편성으로 연주하기도 한다. 팀 이름처럼 고전적인 bop을 주로 연주하며 자신들의 소속 밴드 연주 시간이 끝난 뒤에 모여서 음악을 만든다는 의미에서 After Hours Bebop Band라는 이름을 붙였다.

After Hours Bebop Band 애프터아워즈 비밥밴드

Bass: Sunghwan Choi 최성환 https://www.instagram.com/bass.sunghwan
Piano: Hyejin Joo 주혜진 https://www.instagram.com/jjoohyejjin
Drums: Manuel Weyand 마누엘 바이얀드 http://www.manuelweyand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