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부터 캐나다에서 성장한 Daniel Ko(고단열)는 2017년부터 서울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. 정통 비밥에 기반을 두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재즈를 탁월한 테크닉으로 구사한다. 캐나다 출신의 베이시스트 Sean Drabitt과 진킴 더 재즈유닛 출신의 드러머 김민찬과 결성한 트리오는 최고의 하드밥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Daniel Ko Trio 다니엘 고 트리오
Saxophone: Daniel Ko 고단열 https://www.facebook.com/daniel.ko.9
Bass: Sean Drabitt 션 드래빗 https://www.facebook.com/seandrabitt
Drums: Minchan Kim 김민찬 https://www.facebook.com/minchan.kim.925